길연 Gilyon

길을 잇다

산지와 식탁 사이의 거리를
좁히고, 길 위의 사람을 돌보는 엔진.

생산자가 받는 값과 소비자가 내는 값 사이의 격차를 들여다봅니다. 그리고 그 길을 오래 달리는 사람들 곁에 하나의 동무를 둡니다. 큰 데이터가 아니라, 공개된 자료와 현장의 기록에서 출발합니다.

길연이 보는 것

01

산지 → 소비자 가격

같은 품목이 밭을 떠나 식탁에 오르기까지 값이 어떻게 벌어지는지,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비교합니다. 생산자의 몫을 지키는 쪽을 향합니다.

02

운송과 길

물건이 어디서 어디로, 어떤 길로 움직이는지. 도로의 상태까지 현장의 기록으로 채워, 더 나은 길을 함께 찾습니다.

03

길동무

집에 못 가는 날이 많은 장거리 기사에게, 말을 건넬 수 있는 동무를. 혼자가 아니도록 곁을 지키는 것도 길연의 일입니다.

우리가 지키는 선

개인정보 보호를 맨 앞에 둡니다.

  • 큰 회사들이 사람들의 정보를 너무 가볍게 다루는 것에서 길연은 출발했습니다.
  • 개인의 데이터는 필요한 만큼만, 동의한 것만. 연락처는 쓰임이 끝나면 스스로 지웁니다.
  • 공개된 자료로 움직이며, 특정 회사의 내부 정보는 담지 않습니다.
  • 블록체인·코인에 기대지 않습니다.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, 사람을 위한 도구입니다.

지금

만들어 가는 중입니다. 1인 개발로 시작한 이른 단계의 프로젝트예요.

함께 이야기하고 싶다면 — gl3934@gmail.com